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8년/2월 (문단 편집) === 2월 14일 === * 사이버 댓글 조사TF가 과거 군 [[사이버작전사령부|사이버사령부]]가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악플러 이른바 블랙펜 분석업무를 한 사실이 확인했다고 밝혔다. 당시 사이버사령부는 종북·반정부·반군(軍) 세력을 색출한다는 목적으로 블랙펜 분석업무를 했고 현재까지 2011년 초부터 2013년 10월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. 또 약 500여명의 기무부대원이 사이버 댓글 활동에 관여했으며, 기무사는 특히 2011년 말 [[이명박]] [[청와대]]의 요청으로 [[이명박 정부]]의 정책을 비난하는 1000여개의 '극렬 아이디'를 수집 분석해 [[청와대]]에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79&aid=0003068588|*]] * [[청와대 국민청원]]에 올라온 [[가상화폐]] 규제 반대를 요지로 한 청원에 [[홍남기]] 국무조정실장이 답변을 내놓았다. 홍 실장은 거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편, [[가상화폐]] 거래의 기반기술인 [[블록체인]] 기술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. 그리고 "[[가상통화]]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와 불투명성은 막고, [[블록체인]] 기술은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게 정부의 기본 방침이다.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가상통화 거래를 투명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"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890887|*]] * [[문재인]] 대통령이 본인 [[SNS]]에 [[평창올림픽]]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[[스피드 스케이팅]]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 선수에게 "아시아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"며 "설레고 긴장되는 첫 올림픽 무대에서 국민에게 큰 기쁨을 줘 정말 장하고 대견하다"고 말했다. 문 대통령은 이어 "어린 나이에도 '꾸준히 노력하고 겸손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'는 다짐이 놀랍다. 남은 경기 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할 것"이라고 썼다.[[http://sports.hankooki.com/lpage/moresports/201802/sp20180214190854136560.htm|*]] * [[일본]] 정부가 '[[독도]]는 [[일본]]땅'이라는 내용을 명시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초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가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.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"정부는 [[일본]] 정부가 공개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에서 우리 고유의 영토인 [[독도]]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며, 이를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"고 밝혔다. 또 "정부는 역사적·지리적·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[[독도]]에 대한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"고 강조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892714|*]] *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2월 12일~13일까지 전국 성인 1,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, [[문재인]] 대통령의 지지율이 71.9%로 집계되었다. 지역별로 분류해 보면 [[서울]]은 68.3%, [[경기도]]-[[인천]]은 74.4%, [[충청권]]은 76.4%, [[호남권]]은 87.9%, [[대경권|TK]]는 60.0%, [[부울경]]은 66.9%, [[강원도]]-[[제주특별자치도|제주]]는 68.1%로 집계되었다. 연령별로 분류를 해보면 만 19세~20대는 78.3%, 30대도 78.3%, 40대는 84.7%, 50대는 68.7%, 60대 이상은 55.3%로 집계되었다. [br]이 조사에서는 남북 관계에 대한 추가 질문을 하였는데, [[평창올림픽]]이 남북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의 65.1%였고, [[문재인]] 대통령과 [[김영남]]-[[김여정]]의 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의 55.3%였다. [[김정은]]의 제3차 [[남북정상회담]]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0.9%가 [[북한]]의 [[핵무기]] 동결 및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만남의 의미가 없다고 답했으나 48.1%가 [[북한]]의 대화 제의가 핵무기 문제 및 남북 관계의 개선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보았고, 77.4%의 응답자가 제3차 [[남북정상회담]]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. 이 밖에도 다른 시사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도 함께 실시하였으니 내용을 알고 싶다면 [[http://ksoi.org/notice-view.php?no=677&refer=%2Fnotice-list.php|이쪽]]을 참조할 것을 권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